중소벤처기업 애로, '비즈콜 닥터' 현장방문으로 해결하세요!
중소벤처기업 애로, '비즈콜 닥터' 현장방문으로 해결하세요!
  • 장현준 기자
  • 승인 2019.07.19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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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신청하면 청장과 합동 전담팀이 방문하는 수요자 중심 운영
청장이 직접 ‘합동 전담팀*’과 함께 현장방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성섭)은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합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원기관과 함께 4월 17일부터 ‘비즈콜 닥터’ 현장방문을 운영해 오고 있다.

‘비즈콜 닥터’ 현장방문은 청장이 직접 13개 지원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전담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를 진단하고, 처방해서 치유하는 애로해결 시스템이다.

기존의 기관주도 공급자 중심에서 탈피해, 기업이 신청하면 ‘현장방문’을 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콜 닥터’ 현장방문을 신청한 A사의 경우 NET, NEP, 녹색기술인증 획득 등을 위한 비교분석자료가 없어 인증 획득에 어려움이 많으며, 노브러시 세차기 생산을 위해 필요한 많은 초기비용에 대한 자금지원을 요청해 온 바,

‘합동 전담팀’에서는 공공부문에 납품을 하기 위해서는 비교분석자료가 필요하므로 중소벤처기업부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참여를 통한 NET, NEP, 녹색기술인증 획득을 제안하였고,

자금마련을 위해 개발기술사업화자금 또는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정책자금을 안내하고 서울, 강남 등 고급차가 많이 운행하는 지역에 집중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사업방향과 마케팅전략에 대해 컨설팅을 했다.

또한, B사의 경우 제품개발을 위해 많은 자금을 지출하여 인건비 등을 위한 운전자금 지원을 요청해 온 바,

‘합동 전담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창업사업연계자금 신청을 제안하였고, 정부 정책자금 및 IR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법인으로 전환이 꼭 필요하다며 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해서도 조언하였다.

그리고, C사의 경우 세라믹 분야는 학문이 어려워 연구인력 등 고급인력과 젊은 인력이 필요하나 채용에 어려움이 있고, 제품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완제품이 아닌 부품이라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을 요청해 온 바,

‘합동 전담팀’에서는 전문 연구인력 채용을 위해 세라믹 분야를 전공한 퇴직교수 채용과 청년층 인력확보를 위해 새터민 지원센터 등 각종 인력채용제도를 제안하였고, 판로 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중기청 합동구매 상담회, 대구‧경북KOTRA 신규수출기업화사업 등의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비즈콜 닥터’ 현장방문을 신청한 기업 대표자들은 경제여건이 어려운 요즘에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었고 사업방향과 경영전략을 재정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합동 전담팀’도 비즈콜 닥터를 진행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의 고민을 충분히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여기에서 나온 불합리한 제도는 제도 개선이 가능하도록 적극 상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비즈콜 닥터’ 현장방문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대구․경북중기청 홈페이지(www.mss.go.kr/daegu) 팝업창을 참조하시거나 조정협력과(☎053-659-2266)로 문의하시면 된다.

김성섭 대구‧경북중기청장은 “올해도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은 만큼, ‘비즈콜 닥터’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여 기업의 경영상 문제점을 짚어주는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애로․건의사항이 있으신 기업 대표자들은 많이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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