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백년가게 11개(전국 54개) 추가 선정
지역 백년가게 11개(전국 54개) 추가 선정
  • 김태희
  • 승인 2019.09.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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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30년 이상,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 등 평가해 11개 업체 추가 선정
전국 구석구석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 SNS 업로드 이벤트도 진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성섭)은 대구·경북 소재 음식점, 도소매업체 등 11개 소상인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월말 2차 선정(7개 업체)에 이어 3차로 11개 업체를 추가 선정한 것이며, 이번 선정으로 모두 28개로 늘어났다. (전국 대비 13.3%)

* 지역 누계 : (‘18)  7개 → (‘19.1차)  10개 → (‘19.2차)  17개 → (’19.3차) 28개
* 전국 누계 : (‘18) 81개 → (‘19.1차) 116개 → (‘19.2차) 156개 → (’19.3차) 210개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18.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 된 소상인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하여 선정한다. 

선정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웹사이트․   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업체는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시도별 지역신용보증 방문하면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인하) 또한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9.12~29)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벤트는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100year.sbiz.or.kr), 식신(www.siksinhot.com) 웹 사이트 및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가능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올해 백년가게로 지정되길 원하는 소상인은 11월 말까지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 온라인 신청도 가능 : 100year@semas.or.kr

▲ 대구 선정 음식점 : 광명반점(북구/중화요리), 참깨국수(수성구/참깨콩국수, 칼국수), 햇님제과점(중구/제과)
▲ 경북 선정 음식점 : 대구갈비(경주시/돼지갈비찜(매운양푼이)), 경북궁식당(김천시/한정식), 축산본점식육식당(영주시/한우갈비살), 월성(포항시/바다메기매운탕), 평남식당(포항시/한우곰탕,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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